檢 "이준석 성접대 증거 없다” 무혐의… 호텔 숙박명부에 없어

익명

2025.05.29 추천 0 조회수 138 댓글 0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김승호)는 지난 5일 이 의원의 무고 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했다. 검찰은 이 의원이 두 차례 성접대를 받았다는 사실을 인정할 증거가 충분치 않다고 결론 내렸다.

김 대표가 자신의 의전을 담당한 장모씨로부터 들었다며 성상납이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검찰은 장씨가 수차례 진술을 번복해 믿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장씨는 경찰 조사에서 성매매 일시를 2013년 8월 15일로, 성매매 장소를 A호텔이라고 진술했다가 해당 일자 호텔 숙박명부에 예약 내역이 확인되지 않자 성매매가 이뤄졌다고 진술한 장소를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접대 여성 또한 제대로 특정되지 않았다고 검찰은 판단했다.

김 대표의 의전을 담당한 다른 인물이 접대 여성으로 1명을 지목하긴 했지만, 이 여성은 “이 의원과 동석한 사실도 없고 성관계를 한 사실도 없다”고 진술했다. 해당 여성이 일한 주점의 실장 역시 이 의원이 한 차례 주점을 방문한 사실은 있으나 여성 동석을 거부했고 성매매도 없었다고 진술했다.

https://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4/09/10/GUHWCINUIRHIJKS5XHNSCLN2FA/

목록으로

檢 "이준석 성접대 증거 없다” 무혐의… 호텔 숙박명부에 없어

댓글 0

🔥 실시간 핫이슈 모음

′부산 신혼부부 실종사건′ 9년.."생사 여부라도"

핑계고 못지 않게 추이 대박터진 핑계고 스핀오프

이재명 : 어떻게 하면 국민들한테 칭찬받을까 그게 제 최대 관심사인데

요즘 20대들이 막걸리 엄청 맛있게 마시는 법

김문수 부인 설난영의 외모부심? "노조는 과격하고 못생긴…예쁜 저는 반대인 사람"

당근에 올라온 육개장 되팔이 사주지 말라는 글

그알 캥거루족 편 32살 12년 쉬었음 출연자의 후기

얘들아 아빠가 빵 사왔다 빵 먹어라.jpg

아나운서 출신 강수정 충격고백, "친오빠가 강동원이에요.."

추억의 와글와글 친구들

심연 그 자체라는 나는솔로 사계 4기 정수의 스레드

피자 고기토핑의 실체

안경을 써야 하는 이유?

우리가 돈이없지 가오가 없냐

보부상 이사람 웃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