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서 똥 싸고 음란행위? 배탈로 바지에 실례해 벗었다" 배달기사 억울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809090
두 달 전 한 배달 기사가 상가 계단에서 볼일을 보고 음란행위를 한 뒤 도망갔다는 글이 온라인상에서 확산하며 논란을 부른 가운데, 해당 배달 기사가 직접 입장 표명을 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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