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독특하고 특이한 외국 홈메이드 간식들 모음
1. 아게이트 쿠키/사탕
아게이트는 준보석 중의 하나로 이렇게 생긴 광물
그리고 이걸 따라서 만든 게
이 아게이트 과자
돌 아니고 먹는 과자 맞대ㅋㅋ
심지어 사탕 버전도 있음ㅋㅋㅋㅋ
2. 머그 뚜껑 쿠키
차나 커피 마실 때 먹는 쿠키고 커피잔 위에 저 쿠키를 올리면 쿠키가 부드럽게 녹아서 맛있다고 함😄
이 쿠키의 다른 버전이 티백 쿠키
이렇게 티백처럼 꿰어 놔서 커피에 담가 먹을 수 있음...
역시 맛있을듯😄
3. 솜사탕 커피 / 솜사탕 칵테일
이건 마티니 베이스 칵테일
이건 샴페인! 개인적으로는 샴페인이 제일 맛있을듯😄
4. 초코 솔방울
이렇게 흘끗 보면 진짜 솔방울로 사기치는거 같지만
자세히 보면 초코크림에 첵스초코 지그재그로 꽂고
슈가파우더 뿌린 먹는 솔방울 맞음ㅋㅋㅋ
5. 초코 강아지
트윅스랑 키세스 투씨롤로 만든 초코 강아지ㅋㅋㅋ 먹기 미안할듯
생일날은 고깔모자 씀🎂🎂
6. 젤리 어항
드링킹자에 미국 국민젤리인 젤로 파란색 부어서 굳히고
물고기 젤리 넣은 것ㅋㅋㅋ
(무려 도리를 찾아서에서 영감을 받았다함🤓🤓)
상어 버전도 있음ㅋㅋ🐬🐬🐬
7. 캐러멜 사과
말그대로 사과에다가 설탕옷 알록달록 입힌 것
원래는 이렇게 딱 카라멜 색인 황금빛이 나고
여기다 아몬드가루 부순걸 붙여서 먹음
이게 서양에선 꽤 오래된 간식이라
백설공주에서도 이런 장면이 나오기도 함🍏🍎🍏🍎
8. 모래 푸딩
우리나라 유행했던 화분 케이크랑 비슷한 푸딩!
주로 여름에 먹는 간식인 듯
저 모래의 정체는 바닐라 웨하스 갈아서 가루낸 거라고 함ㅋㅋㅋ
9. 과일 젤로 푸딩
미국애들은 젤로를 과연 어디까지 써먹는건지 궁금해지는 간식ㅋㅋㅋ
과일(주로 오렌지) 속을 파서 오렌지 과육 있던 자리에
젤로를 부어서 굳히고 자르면 됨ㅋㅋ
오렌지가 흔하지만 오렌지로만 하는 건 물론 아님
수박으로도 하고ㅋㅋㅋ
심지어 사과속도 파냄ㅋㅋㅋㅋ
뭐 이외에도 소소하게 여러가지가 있지만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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