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유튜버가 공황장애+사기 콤보를 맞고도 견딜수 있던 이유




알고보니 회사에서 따돌림을 당했다는 사실은 알게됨






고소 준비 과정에서 반복하여본인에 대한 악성 여론+날조된 정보들을 보며 원래있던 공황 장애가 더 심해짐
+++++

그 와중에 사기도 당함ㅜ

사기꾼인줄 모르고 친해졌는데

결국 돈을 쫌쫌 빌려가서 안갚아, 2,500만원의 피해를 보게됨

엎친데 덮친격

이런 힘든 시기에 일하고있었는데

참고로 이 유튜버는 70만유튜버 하말넘많의 편집자!


공황 약의 부작용인 기면증으로 설상가상 편집도 제대로 못하게됨(계속 졸음이 쏟아져서)

그래서 생각한 방안:재택근무..해도되겠냐는 말에

사장 say

탕현나지

그렇게 사장님들의 배려로 재택근무로 좀더 편안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게됨

또,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심리상담 9~10만원이 너무 부담되어서

아깝다고느끼고

그만받으려한다고 친한 언니한테 말함

그언니: 100만원 송금완. 너 계속상담계속받어

그 언니는 허휘수씨..
사장인 유튜버 하말넘많의 배려(주4일제는 원래 시행하고있었고 재택근무허용), 친한 언니의 지지(심리상담 비용 지불)로
힘든 시기 잘 버텨낼 수 있었음!
앞으로도 버텨낼 거고!
이 여성들의 의리 배려가 따땃해서 글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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