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심우정 딸 의혹' 조사 2주 넘었는데, 여전히 실무자 손에

고용부 '심우정 딸 의혹' 조사 2주 넘었는데, 여전히 실무자 손에
'김민석 장관 직무대행, 사안 살펴보고 있느냐' 질의에 "아직 사건 담당자 손에" 법조계 "조사 길어지는 동안 심우정 딸, 방어 논리 만들어 뒀을 것" 고용노동부가 심우정 검찰총장 딸의 외교부·
n.news.naver.com
#mArticle > div:nth-child(7) {display: none;}ins div{display:none;}

25일 시사저널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지난 8일 고용부로부터 심 총장의 딸 특혜 채용 의혹 관련 내용을 이관 받아 조사 중에 있다.
신고 내용은 심 총장 딸의 채용 과정에서 △채용 시 청탁 및 강요 여부(법 제4조의 2) △채용공고의 불리한 변경(제4조) 등이 중심이다.
법조계에선 조사가 길어지는 동안 심 총장 딸이 방어 논리를 만들어 뒀을 것이라며 조사가 지지부진해질수록 국민적 공분만 커질 것이라고 지적한다. 형사 사건 전문인 문건일 변호사는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이기에 고용부에서 마음만 먹으면 1주일 이내에 조사를 마칠 수 있었을 것"이라며 "고용부 조사가 빨리 마무리돼야 수사기관에 고발할지를 결정할 수 있다. 신고인·피신고인 의견 청취조차 하지 않았다면 고용부의 의지가 매우 부족하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했다.
댓글 0
🔥 실시간 핫이슈 모음
대치동 은마아파트 상태
N
-
익명
조회수
92
추천 0
2025.04.24

전국 비 소식 있는 내일 날씨 예보
N
-
익명
조회수
78
추천 0
2025.04.24

에그몽 안에 노란캡슐이 들어있던 이유
N
-
익명
조회수
79
추천 0
2025.04.24

원영적 사고와 반대되는 숙이식 사고
N
-
익명
조회수
88
추천 0
2025.04.24

"공손하지 않아도 돼, AI한테 '땡큐' 좀 하지마"… 샘 올트먼의 당부
N
-
익명
조회수
97
추천 0
2025.04.24

이준혁이 말하는 미드소마
N
-
익명
조회수
94
추천 0
2025.04.24

그녀의 시청기록에 이 영화가 있다면 도망치세요
N
-
익명
조회수
88
추천 0
2025.04.24

유재석 뒷얘기 하고 다닌 후배 개그맨
N
-
익명
조회수
84
추천 0
2025.04.24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2-30대에 꼭 해야하는 일 .jpg
N
-
익명
조회수
101
추천 0
2025.04.24

펜슬로 눈썹을 한올 한올 그리듯이 채워줍니다
N
-
익명
조회수
99
추천 0
2025.04.24

NCT위시 태도 논란…"성의 문제"VS"예능감+사회성 0점"
N
-
익명
조회수
85
추천 0
2025.04.24

[네이트판] 결혼 후 첫 명절에 가정 파탄남
N
-
익명
조회수
96
추천 0
2025.04.24
![[네이트판] 결혼 후 첫 명절에 가정 파탄남](http://file3.instiz.net/data/file3/2025/04/22/3/6/f/36fdbdef61b81975491e202bd2c5b649.jpg?thumbnail)
초6 삼둥이가 초6 서장훈보다 크다는 걸 알고 불안해진 송일국
N
-
익명
조회수
92
추천 0
2025.04.24

멜라니아를 웃게한 여고생들.gif
N
-
익명
조회수
88
추천 0
2025.04.24
만날때마다 배사이즈 대결했었던 잭블랙 & 안젤리나 졸리
N
-
익명
조회수
82
추천 0
2025.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