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심우정 딸 의혹' 조사 2주 넘었는데, 여전히 실무자 손에

고용부 '심우정 딸 의혹' 조사 2주 넘었는데, 여전히 실무자 손에
'김민석 장관 직무대행, 사안 살펴보고 있느냐' 질의에 "아직 사건 담당자 손에" 법조계 "조사 길어지는 동안 심우정 딸, 방어 논리 만들어 뒀을 것" 고용노동부가 심우정 검찰총장 딸의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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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시사저널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지난 8일 고용부로부터 심 총장의 딸 특혜 채용 의혹 관련 내용을 이관 받아 조사 중에 있다.
신고 내용은 심 총장 딸의 채용 과정에서 △채용 시 청탁 및 강요 여부(법 제4조의 2) △채용공고의 불리한 변경(제4조) 등이 중심이다.
법조계에선 조사가 길어지는 동안 심 총장 딸이 방어 논리를 만들어 뒀을 것이라며 조사가 지지부진해질수록 국민적 공분만 커질 것이라고 지적한다. 형사 사건 전문인 문건일 변호사는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이기에 고용부에서 마음만 먹으면 1주일 이내에 조사를 마칠 수 있었을 것"이라며 "고용부 조사가 빨리 마무리돼야 수사기관에 고발할지를 결정할 수 있다. 신고인·피신고인 의견 청취조차 하지 않았다면 고용부의 의지가 매우 부족하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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