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집 도난사건 "장도연이 범인" 가짜뉴스 누명은 벗었지만
특히 가장 큰 피해자는 박나래의 절친 장도연이었다. 18년 넘게 절친한 친구인 두 사람의 사이를 갈라놓는 무분별한 가짜뉴스가 유튜브를 통해 퍼졌다. 입에 담기도 싫은 충격적인 내용을 담은 가짜뉴스들이 돌고 돌았다. 내용의 골자는 장도연이 박나래 집 도난 사건의 진범이고 두 사람 사이에 갈등이 있었다는 내용이다. 본인이라면 정말 보고서 기가 찰 내용들이다. 이같은 유튜브의 주 시청층인 60대 이상 대중에게 뉴스가 널리 퍼지면 '장도연이 범인'이라는 말이 계속해서 나왔다. 하지만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https://m.news.nate.com/view/20250414n15065?mid=e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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