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역때문에 힘들게 살 찌웠는데 서서히 말라간 배우 김동욱
[특별근로감독관조장풍]
전직 유도선수
억지로 4시간마다 먹었는데 소화 안되서 소화제 먹으면서 찌움
감독님과 약속한게방송끝날때까지 체중 유지 였는데
서서히 말라간게 킬포
방송초반
방송 중반
방송후반
점점 턱선이 살아남
다음작품
[그남자의기억법]
휴식기인 최근 예능에서
댓글 0
🔥 실시간 핫이슈 모음
체온계가 42도까지밖에 못 재는 이유
N
-
익명
조회수
31
추천 0
2025.04.18
우리에겐 여름이 100번도 남지 않았다
N
-
익명
조회수
47
추천 0
2025.04.18
국민한테 개..돼지.. 라는 공무원
N
-
익명
조회수
52
추천 0
2025.04.18
현재 논란이라는 울프독 데리고 스타필드 산책
N
-
익명
조회수
48
추천 0
2025.04.18
女직원들에 "잠자리 하자" 성희롱 일삼은 직원, 사장 아내 성폭행 후 도주
N
-
익명
조회수
48
추천 0
2025.04.18
사랑의 최종 단계는 우정이다.twt
N
-
익명
조회수
38
추천 0
2025.04.18
2025 Beautiful Mint Life (뷰티풀 민트 라이프, 뷰민라) 3차 라인업 및 스테이지 구성
N
-
익명
조회수
51
추천 0
2025.04.18
갤럭시로 센스 없어도 음식사진 그럴싸하게 찍는 팁
N
-
익명
조회수
43
추천 0
2025.04.18
친구 부모님의 부고 소식에 난감해진 대학생
N
-
익명
조회수
43
추천 0
2025.04.18
아빠가 애완도마뱀 사육장 부순 중딩 근황
N
-
익명
조회수
46
추천 0
2025.04.18
곧 출시된다는 초코파이
N
-
익명
조회수
48
추천 0
2025.04.18
밤 산책하자는 말이 고백으로 들리는 시기
N
-
익명
조회수
46
추천 0
2025.04.18
지브리 누구게
N
-
익명
조회수
47
추천 0
2025.04.18
카카오가 개발한 팬 플랫폼 베리즈 라이브 화질 돌았흠
N
-
익명
조회수
47
추천 0
2025.04.18
산불 피해 과수원 옆에서 담배 피우며 낚시피해 주민 "분통"
N
-
익명
조회수
35
추천 0
2025.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