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노력해왔던 서민재
1. 마약 논란 이후 현차 퇴사하고 카페 근무

https://news.nate.com/view/20240102n28226

'마약 혐의 징역 구형' 서민재(서은우), 카페서 아르바이트 중인 근황 : 네이트 연예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필로폰 매수·투약 혐의로 기소된 서은우(개명 전 서민재)의 근황에 이목이 쏠린다. 2일 서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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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브런치 작가




불면증, 우울증으로 인한 약물 과다 복용의 경각심을 알리기 위해 본인의 경험을 공유함
+ 브런치 글을 통해 데이트 폭력, 리벤지 포르노 피해 경험도 밝혔음




3. 마약 회복지원가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61015531942117

서민재 "마약중독 치료, 혼자서 알음알음"…회복지원가로 '새출발' - 머니투데이
[인터뷰]감정 소용돌이, 끝없는 죄책감…"잘못 뉘우치고 도움 받은 것 갚아나갈 것""저는 제가 사회에 빚을 졌다고 생각해요." 방송인 서민재씨(개명 서은우)는 지난 7일 서울 종로구의 머니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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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씨는 마약 재활 치료를 결심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막막했다. 그러던 중 유튜브에 마약 치료 등을 검색해 '다르크(DARC·민간 마약중독재활센터)' 존재를 알게 됐다. 개인 상담은 물론 집단 상담을 통해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끼리 단약 성공 케이스를 공유했다. 다르크 소개로 서강대 신학대학원에서 진행하는 중독 관련 집단 철학 상담도 수강했다.
이 과정에서 마약 사용자에 비해서 중독 전문병원, 재활센터, 입소시설, 회복지원인력 등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라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서씨가 도움 받았던 인천다르크보다 규모가 컸던 경기다르크는 폐쇄됐다. 서울·경기 지역에는 여성 마약 중독자를 위한 입소시설도 부재하다. 서씨 역시 처음에 입소를 고려했으나 자리가 없어 포기했다.
서씨는 "집단 철학 상담도 홍보가 안되서 많은 사람들이 모른다"며 "마약 중독 치료를 받으려면 혼자서 극복하거나 알음알음 소개 받고 직접 찾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 관련하여 신학대학원 들어감

4. 각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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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인터뷰는 꼭 봤으면..






여성 마약 사용자들이 받는 성적 편견과 이미지,
부족한 재활 시설에 대해 꾸준히 언급함
(실제로 서민재는 입소 못하고 ㄴ씨는 했다고 나옴)
또한, 여성이 마약에 노출되는 주요 경로에 대해서도 말함
마약 회복지원가로 일하게 된 이유 중 하나일 듯
여성 마약인에 대해 지속적으로 목소리 내준 서민재가 개인적으로 안타까워서 쓴 글이야
(마약 옹호 X 무맥락 혐오 지양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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