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종 "한국 의료 가망 없어…너희는 한국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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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절대 나처럼 살지 마라. 돌아오는 건 해고 통지서뿐"이라며 "한평생 외상외과에서 열심히 일했지만 바뀐 건 하나도 없었다. 내 인생은 망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로사로 사망한 고(故) 윤한덕 교수를 언급하며 "너희는 저렇게 되지 말라"고 했다.
이 병원장은 국군 대전병원에서 군의관 한 명이 미국의사면허 시험(USMLE)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너무 기특해서 플래카드까지 달아줬다. 조선에는 가망이 없으니 너희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듯 탈조선해라"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193625?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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