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종 "한국 의료 가망 없어…너희는 한국 떠나라"
•••
이어 "절대 나처럼 살지 마라. 돌아오는 건 해고 통지서뿐"이라며 "한평생 외상외과에서 열심히 일했지만 바뀐 건 하나도 없었다. 내 인생은 망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로사로 사망한 고(故) 윤한덕 교수를 언급하며 "너희는 저렇게 되지 말라"고 했다.
이 병원장은 국군 대전병원에서 군의관 한 명이 미국의사면허 시험(USMLE)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너무 기특해서 플래카드까지 달아줬다. 조선에는 가망이 없으니 너희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듯 탈조선해라"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193625?sid=105
댓글 0
🔥 실시간 핫이슈 모음
사람이 억지로라도 웃고 살아야 하는 이유.gif
-
익명
조회수
197
추천 0
2025.04.14

링거 맞고, 잠 쪼개고, 코피 쏟고…광장 최전선의 사람들
-
익명
조회수
193
추천 0
2025.04.14

인구·관광객 급증의 그림자…제주 쓰레기매립장마다 가득
-
익명
조회수
176
추천 0
2025.04.14

해외의 여러가지 스팸종류
-
익명
조회수
191
추천 0
2025.04.14

이런 현수막을 주문받은 사장에 대해서 생각해보곤 함
-
익명
조회수
186
추천 0
2025.04.14

염정아 임지연 박준면 Like Jennie 챌린지
-
익명
조회수
174
추천 0
2025.04.14

어이없는 윤석열 귀갓길
-
익명
조회수
185
추천 0
2025.04.14

사랑니 발치 : 훈련용 모형으로 감상하자
-
익명
조회수
180
추천 0
2025.04.14

오늘 학식으로 나온 폭싹속았수다 정식 호vs불호
-
익명
조회수
206
추천 0
2025.04.14
1인당 쓰레기 발생량 전국 최고 제주, 관광객이 버리는 양은 얼마일까
-
익명
조회수
201
추천 0
2025.04.14

아 얼척없어 편순인데 사장이 앞으로 담배곽에 있는 문구 말하면서 팔래
-
익명
조회수
185
추천 0
2025.04.14

호주 멜버른 tmi 2
-
익명
조회수
189
추천 0
2025.04.14

벌집터는 매
-
익명
조회수
189
추천 0
2025.04.14

이찬원 공계 업데이트
-
익명
조회수
182
추천 0
2025.04.14

사람마다 갈리는 친구가능 커트라인
-
익명
조회수
182
추천 0
2025.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