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 음주운전에 관한 fact
벌금 150만원 - 2004년 7월 28일
페이스북에 밝힌 해명에 따르면 "변명의 여지가 없는 본인의 잘못이며 뉘우치고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2005년 이대엽 시장의 농협 부정대출 사건을 보도한 권 모 기자가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 사건을 무료변론 중 이 시장의 측근을 만나 증언을 수집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같은 당 소속 대선 경선 주자인 이낙연 의원은 음주운전 사건이 2005년에 발생했다는 이 지사의 주장과는 다르게 선관위 제출 자료에는 음주운전 벌금 처분이 2004년 7월로 명시되어 있다는 근거를 제시하며 또 다른 음주운전이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고, 김두관 의원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음주운전으로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과거에는 음주운전 초범의 경우 70만원이 일반적이고 재범이나 취소 수준의 폭음, 그리고 사고가 벌금 150만원 이라는 근거를 들어 음주운전을 두 번 이상 한 게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2] 논란이 다시 불거지자 이재명 지사는 재차 사과를 했다.#
페이스북에 밝힌 해명에 따르면 "변명의 여지가 없는 본인의 잘못이며 뉘우치고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2005년 이대엽 시장의 농협 부정대출 사건을 보도한 권 모 기자가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 사건을 무료변론 중 이 시장의 측근을 만나 증언을 수집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같은 당 소속 대선 경선 주자인 이낙연 의원은 음주운전 사건이 2005년에 발생했다는 이 지사의 주장과는 다르게 선관위 제출 자료에는 음주운전 벌금 처분이 2004년 7월로 명시되어 있다는 근거를 제시하며 또 다른 음주운전이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고, 김두관 의원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음주운전으로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과거에는 음주운전 초범의 경우 70만원이 일반적이고 재범이나 취소 수준의 폭음, 그리고 사고가 벌금 150만원 이라는 근거를 들어 음주운전을 두 번 이상 한 게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2] 논란이 다시 불거지자 이재명 지사는 재차 사과를 했다.#
2021년 10월 5일,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 0.158%의 면허 취소 수준의 상태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2005년도에 무료변론 해주는 과정에서 음주운전 했다(인권변호사로 유명했던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이 음주운전했나? 대체 뭔 상관이지? 기자 변호해준거라 인권변호도 아님)
라고 해명했는데
음주운전 벌금 처분 기록에는 2004년 7월임
음주운전을 여러번 저질렀거나 or 해명이 사실과 다른거
댓글 0
🔥 실시간 핫이슈 모음
최종 결정된 21대 대통령 선거 후보들.jpg
N
-
익명
조회수
64
추천 0
2025.05.12

현재 심하게 갈리는 7일 여행 팬티 논쟁.JPG
N
-
익명
조회수
58
추천 0
2025.05.12

백종원 사과당 망하게하려고 죄다 사과 디저트로 바꾼것 봐
N
-
익명
조회수
55
추천 0
2025.05.12

블라) 평소에 호감있는 여 주무관님한테 장난 좀 쳤는데 이거 성희롱이야?
N
-
익명
조회수
54
추천 0
2025.05.12

3대 욕구중 성욕이 제일 안중요한 이유
N
-
익명
조회수
62
추천 0
2025.05.11

서울 출퇴근 평균이라면서 자꾸 이 짤로 겁주는데
N
-
익명
조회수
56
추천 0
2025.05.11

퀸가비: 직장은 그냥 돈 버는 곳인 거야.직장에서 자아를 실현하려고 하지마
N
-
익명
조회수
63
추천 0
2025.05.11

안녕하세요에 나온 한달에 덕질로 20~30만원 쓰는 사람
N
-
익명
조회수
61
추천 0
2025.05.11

의사들 : 팔다리 지방은 비교적 안 해롭고 복부 지방은 심각하게 해롭다.jpg
N
-
익명
조회수
62
추천 0
2025.05.11

한국 MBTI 집착에 대한 외국인들의 생각.JPG
N
-
익명
조회수
60
추천 0
2025.05.11

서비스 종료까지 20일도 안 남은 게임
N
-
익명
조회수
64
추천 0
2025.05.11

이번 사전투표 평일 목금 밖에 없다;;;;;;; 토요일에 사투 못해........
N
-
익명
조회수
63
추천 0
2025.05.11

'도시락 싸들고 말린다'고 할 때 도시락은 내가 먹는다 vs 친구가 먹는다 vs 나눠먹는다
N
-
익명
조회수
57
추천 0
2025.05.11

몇년동안 데통 해왔었구요 결혼식 한달 남았어요.jpg
N
-
익명
조회수
62
추천 0
2025.05.11

윤 '국민께 드리는 호소'
N
-
익명
조회수
60
추천 0
2025.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