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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女에 더 엄격…불성실한 건 김정현, 갑자기 서예지 탓"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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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5.04.19 추천 0 조회수 230 댓글 0



"젊은 女에 더 엄격…불성실한 건 김정현, 갑자기 서예지 탓" 일침

하재근 문화평론가가 배우 서예지와 김정현 과거 이슈를 대해 언급하며 젊은 여성 연예인에게 더 엄격한 기준이 있다고 비판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뷰포트'에는 웹예능 '이달의 금주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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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하 평론가는 "똑같은 사생활 중에서도 젊은 여성에게 더 엄격한 기준이 가는 경우가 많다"며 서예지가 전(前) 연인 김정현을 가스라이팅했다는 의혹을 언급했다.

김정현은 2021년 7월 전 여자친구인 배우 서예지에게 가스라이팅 당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MBC TV 드라마 '시간'(2018)에서 건강 문제로 중도 하차했는데, 촬영 당시 태도 논란도 이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하 평론가는 "김정현 씨가 촬영장에서 불성실한 모습을 보였는데, '(당시 연인) 서예지 씨가 가스라이팅한 거 아니냐'고 했다. 서예지 씨가 무슨 죄를 저질러서 형사처벌 받은 건 아니지 않냐"고 말했다.

"그런데 남자친구한테 그런 잘못된 행위를 시킨 것 아니냐고 사생활 비난을 받고, 한동안 거의 활동을 못한 상황이 됐다"고 떠올렸다.

이어 "황당한 게 김정현 씨가 아이도 아니고, 성인 아니냐"라며 "자기가 촬영장에서 불성실한 모습을 보였으면 그 사람 책임 아니냐"고 짚었다.

하 평론가는 "근데 갑자기 '서예지 책임이다'고 되면서 서예지 씨가 더 큰 비난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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